그동안 ‘전설의 주먹’을 아껴주신 독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전설의 주먹’ 1부가 연재되는 동안 독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는 작업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 독자님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2부를 준비는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스케줄문제로 인해 회당 연재 분량이 대폭 줄어들거나
작품의 전체적인 질적 저하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오랜 고심 끝에 더 나은 작품을 위한
자료조사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만화를 만들기 위한 부득이한 결정에
독자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2부 연재를 시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종규, 이윤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