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공지라 죄송합니다.ㅠㅠ 오늘 전투장면인 관계로 액션이 많아서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2시 이후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블로그는 해킹당한 관계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작품 하단에 네이버 블로그 주소가 나와 있으니 번외편 보실 분은 네이버 블로그로 가주세요.
독자분이 문의하셔서 제가 사는 지방 경찰 여성계에 해당 22화가 아청법에 저촉되는지 문의했습니다. 경찰분께서 사이버 수사대와 의논한 결과 문제없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해당 법안은 음란물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며 해당 수위가 높은 장면이 나오지 않는 이상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별편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제 경험담을 적은 것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실 줄은 몰랐어요. 댓글들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답글을 다느라 다 답글을 달지는 못하지만(댓글은 하루 30개 제한도 있습니다.) 댓글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말과 글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문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시하신 문장에 쓰인 ‘에’는, 문맥에 따라, 감탄사 ‘에’일 수도 있고, 감탄사 ‘예(=네)’의 방언형일 수도 있고, 감탄사 ‘아’에 해당하는 소리일 수도 있다고 판단되는데, ‘에’가 무엇으로 쓰였든지, 국어에서 감탄사 ‘에’가 보기와 같이 쓰여 온 것을 보면, 이를 일본 말과 관련지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국어사전을 비롯한 어휘 자료들을 살펴보아도, 감탄사 ‘에’가 일본 말에 영향을 받았다거나 일본말이라는 정보는 없습니다.
여러분께 정식 연재로 이 작품을 소개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응원글을 적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려요. 이 작품은 2010년 11월부터 다음 나도 만화가란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성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2012년 2월 웹툰리그에 당선되어 정식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래 출판만화 스토리 작가였던 관계로 웹툰에 적응하면서 작화가 많이 바뀌어갔습니다. 그래서 흑백의 출판만화 형식이었던 초반부는 웹툰 형식으로 재작화되었으며, 정식 연재본 2화부터는 예전 작업물을 배경과 채색을 일부 수정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독자들이 작품을 재미있게 보는 것이 작가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모쪼록 완결까지 함께 즐겨주십시오. ^^